패배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질이 삶의 무기력에 미치는 영향 덕질이란 걸 그닥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. 그냥 좋다...나오면 챙겨본다 ..이 정도로 덕질이 될까? 콘서트를 다녀온적은 있고..그렇다고 굿즈를 사거나 돈을 쓰지는 않았던 것 같다. 아 ...예전에 CD는 샀지... 덕질때문인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지만..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한참 2pm의 준호를 좋아한적이 있었는데나혼산에 나와서 열심히 살고 자기관리 하는 모습에 반해서...응원하게 됐었다..그러다 우리집으로 역주행을 하고 제대 후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대박을 치니..어찌 아니좋아할 수 있을까 ㅎㅎ 근데 22년 MBC 가요대상을 우연찮게 가게 되었다. 그 날...나는 이준호보다 윤아를 더 많이 본 것 같다. 윤아를 보니 진짜 일반인(나를 .. 더보기 이전 1 다음